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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 열린 NFL 플레이오프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1/05 13:57

1~2점차 경기 속출


강추위도 미프로풋볼(NFL) 열기를 잠재우지 못했다.

4일부터 시작된 NFL플레이오프는 마침 찾아온 강추위로 인해 역사상 가장 추운 경기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5일 오후 3시반 그린베이 패커스의 홈구장 람보우필드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49ers와의 경기는 5˚F에서 시작됐다. 이날 밤 최저기온은 -10도, 체감기온은 -50도까지 떨어져 역사상 가장 추운 NFL 경기가 된다. 패커스 구단은 이날 경기를 관람하는 관중들에게 핫팩과 커피, 핫초콜렛을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4일 열린 플레이오프 첫날 경기 결과 1~2점차의 박진감 넘치는 결과가 나왔다. 인디애나폴리스 콜츠는 4쿼터까지 큰 점수차로 뒤지다가 45-44로 짜릿한 역전승을 일궜다. 이어 벌어진 뉴올리언스 세인츠와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경기도 경기 종료와 함께 터진 필드골로 승부가 갈렸다. 세인츠가 원정경기의 약점을 극복하고 26-24로 이겼다. 6일 열린 샌디에고 차저스와 신시내티 벵갈스전에서는 차저스가 27-10으로 승리했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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