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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인비 올 시즌 첫 승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3/09 17:15


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6·사진)가 2014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

박인비는 9일(현지시간)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의 미션힐스 골프장 블랙스톤 코스(파73·6천206야드)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8, 보기 2로 6타를 줄여 대회 합계 24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

박인비는 챔피언조에서 맞대결을 벌인 랭킹 2위 페테르센(19언더파 273타)을 5타차로 여유있게 따돌렸다.

박인비는 유소연과 짝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합계 544타로 중국(572타)을 큰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 겹경사를 맞았다.

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24·한국이름 이진명)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350만 달러)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니 리는 9일 푸에르토리코 리오 그란데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장(파72·7천506야드)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로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 21언더파 267타의 체선 해들리(미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끝난 미 프로골프투어(PGA) 캐딜락 챔피언십대회서 패트릭 리드(미국)는 이날 이븐파에 그쳤으나 대회 합계 4언더파 284타로 버바 왓슨, 제이미 도날드슨을 한 타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타이거 우즈는 이날 6오버파로 부진 대회 합계 5오버파로 로리 매킬로이 등과 함께 공동 25위에 머물렀다. 박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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