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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인밀집지역 주거환경 최고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7/19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07/18 16:39

노스브룩, 글렌뷰, 버팔로그로브, 샴버그-A
소득대비 집값, 학군, 범죄율 등 7가지로 평가
시카고시는 낙제 점수

시카고 한인밀집지역 주거환경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관련 통계전문업체 아톰데이터 솔루션이 지난 14일 발표한 '2017년 전국 주거지수 (Neighborhood Housing Index)'에 따르면 한인 밀집지역 글렌뷰, 노스브룩, 버팔로 그로브, 모튼 그로브, 나일스, 스코키, 파크 리지, 네이퍼 빌 등은 최고 수준인 A등급을 받았다.

아톰데이터는 전국 5000개 이상의 우편번호를 선정해 주택 중간값, 소득 대비 주택가격, 학군, 범죄율, 실업률, 환경위험수준, 재산세율 등 7가지 항목을 바탕으로 평가해 A부터 F까지 등급을 매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노스브룩(우편번호 60062)는 490점 만점에 440점으로 A등급을 받았다. 이 지역의 평균 재산세는 8730달러, 재산세율은 1.7%로 나타났으며 주택 중간값은 41만 달러를 기록했다. 학군 평균 점수는 2.13으로 주 평균 1보다 2배 이상 높았으며 범죄율은 18로 전국 평균 100보다 낮아 안전한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렌뷰는 403점으로 A등급을 기록했다. 평균 재산세는 8015달러, 재산세율은 1.7%, 주택 중간값은 34만7750달러로 나타났다. 학군 평균 점수는 1.66이며 범죄율은 19. 버팔로그로브와 샴버그는 각각 440점과 441점을 받아 A등급을 기록했다. 반면 윌링, 에반스톤, 링컨우드, 엘크 그로브 등 지역은 B를 받았다. 윌링은 환경위험수준이 '높음'으로 나타났다. 시카고시 대다수 지역은 0~200점 사이의 점수를 받아 F를 기록했다. 범죄율이 231을 받아 전국 평균보다 2.3배나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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