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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에 취하거나, 과거로 돌아 가 보거나..."

이서정 인턴기자
이서정 인턴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7/2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7/20 17:07

로컬 맥주 축제, 르네상스 페어 가 볼만

브리스톨 르네상스 페어는 1574년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으로 옛 모습을 재현한다.

브리스톨 르네상스 페어는 1574년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으로 옛 모습을 재현한다.

▶시카고 맥주축제올해 6회를 맞이하는 맥주 축제가 22~23일 링컨파크(1010 W Webster Ave. Chicago, IL 60614)에서 열린다. 미국은 4000여 개의 양조장에서 맥주를 생산하는데 일리노이주에만 200개 이상이다. 지역별로 독특한 맥주 맛을 볼 수 있는 기회다. 이 축제에는 시카고 유명 양조장은 물론 개인이나 소규모 양조장 7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맥주 시음티켓은 원하는 맥주와 교환하면 되고 티켓은 15장에 40달러다. 사전 구매할 경우 티켓 3장을 덤으로 받을 수 있으나 현장에서 구매할 경우 15장을 45달러에 판매된다. 맥주 시음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가능하고 4시 30분 이후에는 어쿠스틱 밴드, 록 등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유니페스트 입장은 무료이며 식음료 티켓은 생수 2달러부터 맥주 6달러, 와인 8달러, 칵테일 10달러까지 다양하다.

▶브리스톨 르네상스 페어브리스톨 르네상스 페어(120th Ave. Kenosha, WI)는 9월 4일까지 주말마다 열린다. 시카고에서 북쪽으로 1시간 가량 떨어져있는 브리스톨 르네상스 페어는 1574년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으로 옛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30년 동안 열린 르네상스 페어는 영주와 귀족들, 해적, 엘프 그리고 엘리자베스 여왕이나 로빈 후드 등 익숙한 인물도 직접 만날 수 있다. 당시 귀족들이 입은 드레스를 빌려 입을 수 있으며 한쪽에는 위스콘신 출신 예술가들이 15세기 당대 느낌을 담아 만든 향수, 양초, 책, 액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아울러 16개의 토속 음식점도 만날 수 있다. 옛 건축방식으로 지어진 집과 상점이 즐비한 이곳은 마치 과거에 온 듯 착각을 일으킨다.

티켓가격은 성인은 25.95달러 어린이(5~12세)는 11.50달러며 4세 이하는 무료다. 15명 이상 그룹일 경우 5달러 이상 할인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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