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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세입자를 위한 도시 93위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7/27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7/07/26 16:57

애리조나주 상위 10곳 중 6곳 선정
클리블랜드 최하위 '오명'

세입자를 위한 최고의 도시는 어딜까. 렌트 부담은 적고, 삶의 질은 높은 곳. 이는 모든 세입자들이 원하는 도시일 것이다.

금융정보사이트 월렛허브는 세입자들이 렌트 부담이 적으며 상대적으로 삶의 질이 높은 곳을 찾기 위해 분석했다. 이 조사에서 시카고시는 93위로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총 150개 도시의 렌트비 수준과 부담 정도, 삶의 질 부문을 종합해 세입자들을 위한 도시 순위를 나눴다. 조사 세부사항은 ▶적정 임대 가격 ▶소득대비 렌트 비율▶렌트비 중간값 전망 ▶렌트 상승률 ▶생활비 ▶안전도 등을 고려했다.

조사에 따르면, 세입자에게 좋은 도시는 주로 애리조나 주에 몰려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애리조나주는 상위 10위권 내 6개 도시가 이번 조사에서 선정됐다. 세입자에게 가장 좋은 도시는 애리조나주 스콧데일이 차지했다. 스콧데일은 총점 6969점으로 렌트비 수준과 부담 정도 12위, 삶의 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애리조나주 피오리아로 총점 69.21을 받았다. 피오리아는 렌트비 수준과 부담 정도 6위, 삶의 질 부문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애리조나주 길버트이며 총점 67.11 이었다. 길버트는 렌트비 수준과 부담 정도 4위, 삶의 질 부문 17위를 기록했다.

시카고시는 총점 49.32로 93위를 차지했다. 시카고의 렌트비 수준과 부담 정도는 61위였으며 삶의 질 부문은 107위로 나타났다. 최하위를 기록한 곳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였으며 총점은 35.98 이였다. 한편,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댈러스가 63위(52.77점)였으며 애틀랜타 86위(49.84점), 워싱턴 DC 106위(47.19점), LA 111위(46.50점), 뉴욕 120위(45.13점)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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