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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엔 강변으로 가자

이서정 인턴기자
이서정 인턴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7/28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7/27 16:41

유람선은 지루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뜨린다. 유유자적 강변을 거니는 것도 좋지만 속까지 알찬 프로그램도 곳곳에 있다. 이번 주말 시카고 강과 미시간호수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 먹거리를 소개한다.

1. 오딧세이 크루즈에서 즐기는 점심식사
레스토랑도 특별할 것 없다고 느낀다면 미시간 호수에서 점심을 즐겨보자. 네이비피어에서 출발해 미시간 호를 따라 2시간 선상식사를 즐길 수 있다. 3가지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데 시저소스를 곁들인 허브향 샐러드와 로브스터 스프, 프랑스 오리요리, 아시안풍 연어구이 등 시카고내 유명 수석셰프가 요리할 예정이다. 미시간호수의 전경을 바라보며 만찬을 즐길 수도 있고 식사가 끝난 후에는 라이브 밴드의 공연이 마련돼 있어 흥을 돋울 예정이다.가격은 1인당 7466달러며 주 7일 내내 운영된다. 주말에는 사전예약자가 많으므로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 문의 = 888-957-2634

2. 시카고 스카이라인 따라 스피드보트를!
여유롭게 크루즈를 타며 주말을 즐길 수도 있지만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줄 수상 레저 보트도 존재한다. 활기찬 익스트림 스포츠와 동시에 시카고 스카이라인을 바라보며 시카고 건축역사를 들을 수도 있다. 1871년 시카고 대화재 이후, 젊은 건축가들이 모여 훗날 시카고 건축학파가 되고 어떻게 도시 설계를 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시카고 조형미술, 알려지지 않은 건축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등으로 승객들의 귀를 즐겁게 한다. 스피드보트는 약 30분 정도 소요되며 가격은 1인당 31.27달러다. 문의 = 888-345-3880

3. DJ와 함께 하는 신나는 선상파티
헐리우드 스타가 대형 크루즈를 빌려 선상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본 적 있을 것이다. 그들만의 이야기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시카고에서는 가능하다. 저녁만찬을 즐긴 후 석양이 지고 도시의 밤이 떠오르면 선상 분위기도 180도 바뀐다. 화려한 조명과 시카고에서 활동하는 유명 DJ의 흥겨운 EDM 사운드가 울리기 시작하며 현란한 파티가 시작된다. 음악에 맞춰 춤추거나 야경에 취해 맥주를 즐길 수 있다. 파티는 오후 6시부터 시작하며 가격은 1인당 108.66달러다. 문의 = 312-595-7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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