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Partly Cloudy
62.1°

2018.11.15(THU)

Follow Us

미시간호수 비치 15곳 입수금지

이서정 인턴기자
이서정 인턴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7/29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07/28 16:50

주말까지 높은 파도 주의

미시간호수 비치 15곳에 30일까지 입수 금지조치가 내려졌다. [중앙DB]

미시간호수 비치 15곳에 30일까지 입수 금지조치가 내려졌다. [중앙DB]

미시간호반 절반 이상의 비치에 30일(일)까지 입수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입수 금지 조치가 이뤄진 곳은 레익쇼어 드라이브 북쪽에 있는 오크스트리트비치, 노스애비뉴비치, 오스터만비치, 레인비치 등 모두 15곳이다. 이 지역의 비치들은 지난 27일부터 4~8피트 높이의 파도가 일었다.

시카고공원국은 이번 주말까지 높은 파도가 계속될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입수 금지 조치를 취했다. 공원국은 또 전체 27개 비치 가운데 입수금지 조치가 내려진 15곳을 제외한 5곳은 입수가 가능하고 나머지 7곳은 사전 허용 여부를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조수로 인해 형성된 비치를 찾을 때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호반으로 밀려 들어온 물결이 급속히 빠져나가는 현상 '이안류'가 발생하는 경우 때문이다.

국립기상청은 "역파도로 인해 물놀이객은 호수 쪽으로 떠밀려 들어가는 등의 사고로 목숨을 빼앗길 수 있다" 며 "또 이러한 역류성 파도로 인해 100m 떨어진 곳까지 휩쓸려나가는 등 표류 사고를 당할 수도 있다"고 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