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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보험, 의료서비스 수준 19위

이서정 인턴기자
이서정 인턴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8/0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8/08 17:15

1위 하와이... 윌렛허브 조사

일리노이주의 건강보험과 의료서비스 수준이 19번째로 좋은 주로 나타났다. 금융신용관리전문업체인 월렛허브(WalletHub)가 최근 발표한 '2017년 헬스케어를 위한 최고의 도시와 최악의 도시'에 따르면 건강보험과 의료서비스 수준이 높은 도시 순위 1위에 하와이가 올랐으며 일리노이주는 19위를 차지했다. 루이지애나주는 51위를 차지해 건강 보험 혜택을 받기에 좋지 않은 주로 밝혀졌다.

월렛허브의 이번 조사는 각 도시들을 대상으로 보험료, 병상 개수, 충분한 의료진, 의료 레지던트 비율, 사망률, 암과 심장병 등 질병발생률, 보험혜택률, 보험가입률 등 13개 분야에 걸쳐 주요 통계를 활용해 순위를 선정했다. 분야당 점수를 매겨 총점이 높을수록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 편리한 주다.

일리노이주는 총점 58.51점을 기록했다. 보험료 부문에서는 10위, 17세 이하의 보험가입률이 5위를 차지했으며 병원 접근성으로는 24위를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평균보다 높은 순위에 있었다.

건강보험제도가 미국 전역에서 가장 우수한 하와이주는 보험료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비용은 많이 들지만, 심장병 발생률이 가장 낮고, 각종 질병 발생률이 낮았다.

또 성인과 유아 보험가입률이 4위를 기록해 하와이 주민들은 높은 보험가입률을 보였다. 보험혜택률과 병상 개수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 67.36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아이오와주는 2위, 미네소타주는 3위다. 한인들이 많이 사는 캘리포니아주는 25위, 뉴욕주는 28위를 차지했다. 인디애나는 30위.

이 가운데 가장 낮은 총점(38.95)으로 전국 순위 51위를 기록한 루이지애나는 의료진이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루이지애나주 시민 수 대비 환자를 보살필 수 있는 치과의료진의 수가 적었고 암 발생률이 3위, 심장병 발생률 5위를 차지해 특히 질병 발생률이 높은 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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