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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에 시카고 부동산 판다, 센츄리21 리얼터 에드워드 김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08/11/08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08/11/07 12:13

서울 박람회서 ‘스파이어’ 소개

지난 10월23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부동산투자&개발 박람회에는 전세계 20여개국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중앙일보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각국 건설청과 도시기획청을 포함해 부동산개발업체, 건설사가 대거 모습을 드러냈다.

시카고에서 참가한 에드워드 김(사진) 리얼터는 이 박람회를 통해 북미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스파이어와 시카고 부동산 시장을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김 리얼터는 “이 박람회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참석했는데 올해에는 특히 시카고와 스파이어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놀랐다. 이번 기회를 통해 시카고의 부동산 시장을 한국에 널리 알릴 수 있었다는데 만족한다”고 말했다.

다운타운 콘도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김 리얼터는 자신이 소속된 센츄리 21 S.G.R 베스트초이스(대표 한고은)가 최근 한국을 포함한 해외 지역에서 스파이어를 팔 수 있는 자격을 얻음에 따라 시카고의 상징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됐다.

센츄리 21 S.G.R 베스트초이스는 최근 KPM 그룹(대표 헬렌 김)을 통해 스파이어 콘도의 판매권을 확보했다.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스파이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인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디자인 했고 현재까지 30% 판매됐으며 최근에는 펜트하우스를 비니 베어로 유명한 장난감회사 타이사의 타이 워너 사장이 4천만달러에 구입해 화제를 불렀었다.

2012년 완공될 예정인 스파이어는 150층 높이로 1천200유닛의 콘도가 들어서는데 구입가격은 85만달러 이상이다.

김 리얼터는 “한국에서는 시카고에 자녀를 유학 보내거나 투자 목적으로 스파이어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 내년 봄에는 자체적으로 컨벤션을 개최해 한국 투자가들에게 스파이어를 적극 소개할 것”이라며 “투자가들에게 시카고의 훌륭한 교육여건과 다운타운의 생활여건을 잘 소개하면 시카고를 한국에 알리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을 배출한 시카고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2016년 올림픽 유치에도 성공한다면 스파이어에 대한 관심이 한층 커질 것”이라는 김 리얼터는 “한미 비자면제협정의 효과가 나타나 시카고가 더 많이 알려지면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도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의=에드워드 김 847-772-8047, 847-481-0554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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