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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주택차압 31% 증가…1만2천여건 통지 받아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08/11/15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08/11/14 11:46

일리노이주에서 지난 10월에 차압에 들어간 주택이 전년 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통계를 조사하고 있는 리얼티트랙사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일리노이주에서는 모두 1만2천681채의 주택이 차압 통지서를 받았다. 이는 전국에서 9번째로 많은 숫자며 이중 절반 이상인 6천885채는 쿡카운티의 주택으로 밝혀졌다. 또 윌카운티 990채, 듀페이지카운티 807채, 레익카운티 815채 등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는 모두 27만9천561채의 주택이 차압돼 전년도에 비해 25% 증가했다.

리얼티트랙사의 제임스 사카시오 CEO는 “10월을 포함해 최근 34개월 동안 주택 차압이 전년도에 비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정부의 종합적인 조치가 없다면 차압을 단순히 미룰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네바다와 아리조나, 플로리다주가 차압된 주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네바다는 74채 중 1채 꼴로 차압된 것으로 조사됐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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