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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고급부동산 관심 높다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09/03/17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09/03/17 13:59

포란재 오픈하우스 ‘북적’

부동산 경기가 예전 같지 않지만 고가 부동산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은 높았다.

시카고에 지사를 두고 있는 한국 기업이 건설한 최고급 주택에 한인들의 관심이 몰렸다.

최근 사우스배링턴에 포란재 하우스를 완공한 금광건업 USA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오픈 하우스를 개최했다.

업체측에 따르면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이틀간 무려 200여명의 주택 구입 예정자들이 몰렸다.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은 한인들로 나타나 고급 주택에 대한 한인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또 봄을 맞아 부동산 경기가 회복될 수도 있다는 기대를 부풀리게 했다.

금광건업측은 “애초 경기가 좋지 않아 오픈 하우스에 많은 사람들이 올까 우려한 것이 사실이지만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 무척 놀랐다. 한인들 중에서는 주로 노인을 모신 대가족이 많았다”며 “집을 지어달라는 요청을 한 방문객도 다수였다. 특히 인디애나, 위스콘신 등 타주에 거주하는 이들도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금광건업이 건설한 주택은 1.2에이커의 부지에 5개의 침실과 6개의 화장실 등을 갖춘 럭셔리 주택. 한인들을 위해 타일 아래 열선을 깔아 바닥을 따뜻하게 꾸몄다. 또 지하부터 2층까지 운행되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했고 지하에는 영화관, 사우나, 와인저장고, 게임룸, 바 등도 갖췄다.

한편 금광건업은 한인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힘입어 21일부터 이틀간 오픈하우스를 추가로 마련하기로 했다. 오픈하우스 위치는 33 Revere Dr., South Barington, IL 60010이다.

문의=전화 847-991-0000, 웹사이트 www.33revere.com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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