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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 2분기 연속 상승…NAR 10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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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09/11/11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09/11/10 19:48

미국의 주택가격이 2분기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 주택가격의 급격한 추락 양상이 일단 진정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3/4분기중 거래된 주택의 중간가격이 17만7천900달러로 전분기에 비해 7천달러 상승하면서 2분기 연속 주택가격이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미국의 50개 주 가운데 45개주에서 3분기 주택가격이 올랐으며 28개 주에서는 가격 상승률이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3분기의 주택 중간가격은 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서는 11% 하락한 것이지만 올해 2분기의 작년 동기대비 하락률 15.4%에 비해서는 둔화된 것이다. 또 3분기 중 주택거래 실적은 530만채(연율환산 기준)로 2분기의 476만채에 비해 11% 증가했다.

이처럼 주택가격이 상승하고 거래실적도 호조를 보인 것은 생애 첫 주택구입자에 대해 8천달러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경기부양 프로그램의 효과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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