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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100번째 시즌 ‘킥오프’... 베어스-패커스, 5일 공식개막전

Kevin Rho
Kevin Rho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9/04 15:29

지난해 9월 그린베이에서 열린 베어스-패커스 경기[AP]

지난해 9월 그린베이에서 열린 베어스-패커스 경기[AP]

풋볼 시즌이 돌아왔다.

지난 주 대학 풋볼이 시작된 데 이어 이번 주 미 프로풋볼리그(NFL) 2019~2020 시즌이 개막한다.

100번째 시즌을 맞는 NFL은 주말 1주차 경기에 앞서 공식 개막전으로 시카고 베어스-그린베이 패커스 경기를 선택했다.

NFL 전통의 라이벌 베어스와 패커스는 5일 오후 7시 20분 시카고 솔저필드서 한판 승부를 펼친다. NBC 방송이 중계한다.

두 팀의 대결은 방패의 대결로 불린다. 베어스와 패커스 모두 올 시즌 강력한 수비진을 구축했다.

매트 내기 감독이 지휘하는 베어스 수비의 핵은 라인배커 칼릴 맥. NFL 최고의 라인배커로 평가되는 맥은 5시즌 동안 53차례의 색을 기록하는 등 말 그대로 철벽이다. 여기에 경험이 쌓인 쿼터백 미치 트루비스키가 팀 공격을 주도한다.

패커스는 13시즌 동안 팀 사령탑을 맡았던 마이크 맥카티 감독을 지난해 해고하고 테네시 타이탄스 오펜시브 코디네이터 출신 매트 라플러 감독을 새로 선임했다. 쿼터백 애런 로저스가 이끄는 패커스는 오프시즌 동안 수비력을 한층 강화, 지난해 베어스에 내준 내셔널컨퍼런스 북부지구 1위 자리 탈환을 노린다.

한편 각종 스포츠 베팅을 종합하면 이날 경기는 베어스의 3점 차 우세가 예상된다.
베어스 내기(왼쪽) 감독과 패커스 라플러 감독 [AP]

베어스 내기(왼쪽) 감독과 패커스 라플러 감독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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