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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U, 학교 이름 앞 'The' 상표등록 거절 돼

Kevin Rho
Kevin Rho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9/12 15:07

오하이오 주립대는 빅 텐(Big 10) 리그에서 풋볼 및 농구 명문 스포츠팀을 보유 중이다. [osu.edu]

오하이오 주립대는 빅 텐(Big 10) 리그에서 풋볼 및 농구 명문 스포츠팀을 보유 중이다. [osu.edu]

오하이오 주도 콜롬버스에 위치한 플래그십 주립대 '오하이오 스테이트 유니버시티"(OSU)가 연방 특허 당국에 자부심 섞인 의류 상표 등록 요청했다가 거절당했다.

빅 텐(Big 10) 컨퍼런스 소속인 OSU는 풋볼 및 농구 등 대학 스포츠계에서 최고 수준을 인정받는다. 동시에 다른 오하이오 주립대학들과 혼동되지 않도록 한다는 뜻에서 'The Ohio State University'로 스스로를 칭한다.

OSU는 지난달 의류 상표 등록을 신청하면서 학교 이름 앞에 'The'를 포함시키려 했으나, 미국 특허청(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은 이 요청을 거부했다.
OSU는 6개월 안으로 수정안을 만들어 다시 신청할 수 있다.

패션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도 최근 'The'를 트레이드마크에 포함시키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승인 여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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