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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구 망신살… 역대 최저 성적

시카고 중앙일보 J 취재팀
시카고 중앙일보 J 취재팀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9/12 15:10

포포비치 미국 농구 감독 [연합뉴스]

포포비치 미국 농구 감독 [연합뉴스]

농구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미국이 또 한 번 자존심을 구겼다.

그레그 포포비치(사진) 감독이 이끄는 미국은 12일(현지시간) 중국 둥관의 둥관농구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5∼8위 순위결정전에서 세르비아에 89-94로 졌다.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월드컵 3연패를 노렸던 미국은 전날 8강전에서 프랑스에 패배한 데 이어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미국이 농구 월드컵에서 4강 안에 들지 못한 것은 이번이 4번째다. 역대 최저 등수는 2002년 미국 대회에서 기록한 6위였다.

세르비아전 패배로 미국은 7∼8위 결정전으로 떨어졌다. 남은 경기에서 이긴다고 해도 7위이기 때문에 역대 최저 성적 불명예는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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