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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밤 수퍼문

심재훈 기자
심재훈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12/30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12/29 15:57

보름달보다 30% 밝아
31일에도 수퍼문 예정

새해 첫날밤 보름달보다 14% 크고 30% 정도 더 밝은 큰 ‘수퍼문(supermoon)’이 뜬다.

미항공우주국(NASA·나사)은 내달 1일 밤하늘에 수퍼문이 뜰 것이라고 밝혔다. 수퍼문은 지구와 가장 가까운 지점을 지날 때 나타난다.

미국에서는 매년 처음 뜨는 보름달을 ‘울프문(wolf moon)’이라고 부르는데, 이번에는 울프문과 수퍼문이 겹치게 됐다. 나사는 내달 31일에 또 다른 수퍼문이 뜰 것으로 예측했다. 같은 달에 두 번 째 뜨는 수퍼문은 ‘블루 수퍼문(blue supermoon)’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번 블루 수퍼문은 달이 지구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는 월식이 진행되기 때문에 다른 수퍼문처럼 밝지는 않을 것으로 나사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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