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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탐방]빠른 시간에 정확히 배달하는 것이 생명

오훈 기자
오훈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9/06/2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9/06/19 16:12

택배회사 AXEX 동부지역으로 지점망 확장

엑세스(AXEX) 달라스지사 Sean Park 지사장<br>

엑세스(AXEX) 달라스지사 Sean Park 지사장

“빠른시간에 정확한 물건이 배달되기를 원하는 고객들의 욕구에 충족시켜주는 것이 저희 택배회사의 사명이며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수년간 한인 택배 시장은 한국 대기업들의 진출이 이어지면서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한국계 택배업체들은 특히 한인 시장을 놓고 UPS와 페덱스를 비롯해 미국 우정국과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한 택배회사가 한인비즈니스 성장과 맥을 함께 하면서 영업망을 넓혀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동부지역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려는 엑세스(AXEX) 달라스지사(지사장 Sean Park)는 가격과 경쟁력, 신뢰 등을 앞세우고 한인 비즈니스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시장성 개선=택배 전문업체인 AXEX는 LA를 비롯해 달라스와 샌안토니오, 휴스턴 등 4개 지점망을 확보하고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배달 서비스를 하고 있다. 박 지사장은 “저희 회사 고객 대부분이 옷이나 모자, 신발, 장난감, 뷰티 등 홀세일 업체로서 LA 등지에서 물건을 주문하지만 동부지역의 물건을 받길 원하는 고객분들도 많아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지점망을 확장키로 했다”고 말했다.

◇틈새시장을 노려라=대부분의 택배업체들은 개인 고객으로부터 물건을 받아 배송하지만 고객들과 친밀하지는 않다. 많은 택배업체들이 고객들을 관리한다 하지만 정작 물건만 전달하면 끝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고객들의 속사정을 잘 아는 박 지사장은 문제가 생겼을 때 현장에서 해결해주고 있다. 대부분 택배회사들은 배송 받은 물건이 파손이나 분실 시 적게는 3달에서 1년이상 걸리지만 현장 운송요원들의 노하우로 인해 그만큼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경쟁력있는 서비스=박 지사장은 “AXEX는 고객들이 좀더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LA에서 매일 배송차량이 들어오기 때문에 텍사스주 인근에는 항상 배달이 가능하다는 것. 특히 저렴한 택배비용으로 인해 한인 비즈니스는 물론 타 인종 홀 세일업체까지 선호하고 있어 AXEX의 배송망은 점점 확대되고 있다.

10년 넘게 택배업체에 근무한 박 지사장은 경력이나 노하우에서 어느 업체도 감히 넘볼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언제나 고객과의 대화의 창구가 열려있다는 것이다. 또 고객들과 박 지사장과의 친근감은 마치 가족관계를 형성하고 있는듯 하다.

노총각 박 지사장은 본지 기자에게 참한 아가씨 있으면 “장가좀 보내주세요”라며 너스레를 떨며 “고객과의 약속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열심히 뛰고 있으니 지켜봐줄 것”을 당부했다.

AXEX inc.
2675 Manana Dr. Dallas, TX 75220
Tel(214)358-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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