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탐방]모피품질은 고품격, 가격은 파격적
H Mart에서 13일까지 파격세일
고품격의 대호모피는 금번에 달라스에서 정가 6,200불의 패션밍크 롱코트를 980불에, 2,900불의 바바 렉스 자켓을 490불에, 13,800불 상당의 블랙그라마 여성 7부 코트가 3,290불에, 정가 1,200불의 대형 일자 니트 밍크 숄을 290불에, 7,200불의 여성 밍크 하프코트를 1,500불에, 6,200불의 니트 밍크 롱조끼를 800불에 파격적인 세일을 단행하고 있다.
한국의 제품공장에서 격조 높은 고급 모피의류를 생산하여 패션 중심가 뉴욕을 비롯하여 뉴저지, 필라델피아 등에 상설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카고, 애틀란타, LA 등에 임시매장을 열고 있는 ‘대호모피’가 금년에 캐롤턴 H Mart 내(사진)에서 달라스 동포들을 맞이하고 있다.
올해의 트렌드는 7부 소매 밍크코트와 롱조끼가 유행인데, 깎은 밍크, 니트밍크, 렉스, 팍스 자켓 밍크숄, 조끼 등 600여 모피의류가 개성에 따른 최신의 디자인으로 준비되어 있다.
김종미 부사장은 대호모피는 36년의 전통으로 최고의 원자재로 한국에서 원스톱 제품생산이 이루어져, 세련미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중국이나 남미에서 값싸게 제조하는 것이 아니라며, 디자이너들의 작품으로 정교한 공정에 따라 만들어지므로 쉽게 접할 수 없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대호모피 달라스 세일은 10월 2일부터 13일까지(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폭적인 파격세일을 단행하고 있는데, 품질은 ‘대호모피’ 명성 그대로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달라스 고객들을 친절히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호모피’ 행사장 (H Mart) (718)578-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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