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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와 그린 베이 관심 집중

오훈 기자
오훈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8/09/20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08/09/20 08:06

양 팀 모두 2연승, 어느 팀이 제물 될까

21일 저녁 7시15분 NBC에서 중계

내셔널 동부지구 터줏대감 달라스 카우보이스와 북부지구 명문팀 그린 베이 패커스와의 경기에 풋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달라스 카우보이스는 21일 저녁 7시 15분 그린 베이에서 패커스 홈 구장에서 3연승 제물로 삼을 패커스를 상대로 담금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린 베이 패커스 역시 카우보이스와 마찬가지로 북부지역 명문 풋볼팀으로 2연승을 거두었으며 지난 14일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서 48대 25로 이겨 팀 분위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팀이다.

특히 그린 베이는 16년간 둥지를 지켰던 브렛 파브가 뉴욕 제츠로 옮긴 뒤 브렛 파브의 뒤를 이은 새 쿼터백 애런 로저스의 데뷔전을 승리해 이번 경기에 팀 자존심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달라스 카우보이스는 공격과 수비 모두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우승후보 0순위로 점쳐지고 있는 팀.

뿐만 아니라 지난 8일 어빙 카우보이스 구장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이글스와의 먼데이 나잇 경기에서 41대 37로 이기며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쿼터백 토니 로모는 터치다운 패스 3개와 루키 러닝백 필릭스 존스의 98야드 킥오프 리턴 터치다운에 힘입어 NFC 동부조의 2연승을 달렸다.

또 카우보이스 와이드리시버 테럴 오웬스는 친정팀을 상대로 터치다운 패스 2개를 받아냈고 타이트엔드 제이슨 위튼은 100야드 리시빙을 돌파했다.

이처럼 달라스 카우보이스와 그린 베이 패커스와의 경기에서 누구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으나 전력상에서 카우보이스가 이길 것이라는 관측이 나돌고 있다.

카우보이스는 토니 로모와 테럴 오웬스와 손발이 맞는 찰떡궁합을 이루고 있으며 루키 필릭스 존스에 대한 기대감, 제이슨 위튼 또한 이름값을 기대하고 있다.

21일 저녁 NBC에서 중계되는 달라스 카우보이스의 경기에서 그린 베이를 제물로 삼고 3연승을 이어가는 것에 대한 점을 쳐보는 것도 경기를 보는 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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