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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카우보이스 3연승

오훈 기자
오훈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8/09/23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08/09/23 07:43

그린 베이 상대로 27대 16로 이겨

달라스 카우보이스의 필릭스 존슨(Felix Jones)가 60야드를 달려 터치다운 하고 있다. <br>

달라스 카우보이스의 필릭스 존슨(Felix Jones)가 60야드를 달려 터치다운 하고 있다.

달라스 카우보이스가 그린 베이 페커스를 상대로 27대 16으로 이기며 3연승에 가도를 이어갔다.

따라서 카우보이스는 NFC 동부조에서 뉴욕 자이언트와 함께 3승을 거두며 선두자리를 지켰다.

지난 21일 카우보이스는 그린 베이 원정경기에서 4쿼터까지 초반까지 27대 9로 리드하면서 시종일관 여유로운 게임을 이어갔다.

그러나 카우보이스의 쿼터백 토니로모와의 명콤비인 테롤 오웬스는 그린 베이 페커스의 수비에 막혀 터치다운 1개도 얻지 못하는 등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반면 카우보이스의 와이드 리시버인 오스틴(Miles Austin)이 4쿼터에서 첫 터치다운을 기록하는 한편 바버 역시 2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는데 공을 세웠다.

또 그린 베이가 4쿼터 초반까지 필드 골 3개만 얻은 것은 달라스 수비수들의 공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카우보이스와 페커스는 1쿼터에 서로 필드 골을 얻어 3점씩 점수를 나눠가진 뒤 2쿼터에서 카우보이스의 필릭스 존스(Felix Jones)가 60야드를 달려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이어 3쿼터에서 마리온 바버(Marion Barber)가 2야드 터치다운을 얻어냈으며 4쿼터에서는 쿼터백 토니 로모의 페스를 받은 오스틴이 52야드를 달려 터치다운을 했다.

그린 베이는 4쿼터 2분을 남겨둔 상태까지 필드 골 3개를 기록하며 패배가 짙어갔지만 쿼터백 아론 로저스(Aaron Rodgers)가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16점을 마감을 했다.

이날 그린 베이 쿼터백 로저스는 “아직 완전한 상태는 아니다”라며 “시즌 중반부터는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라스 카우보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15분 홈구장에서 워싱턴 레드스킨스(Washington Redskins)와의 경기가 이어지며 FOX Sports에서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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