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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뻥•뻥 소나기 안타에 10점차 대승

오훈 기자
오훈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8/09/26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08/09/26 07:35

텍사스 레인저스 오클랜드 상대로 14대 4

텍사스 레인저스가 또 다시 타력을 자랑했다.
지난 25일 텍사스 레인저스는 오클랜드 에슬레틱스(Athletics)를 홈구장으로 불러놓고 불방망이의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레인저스는 홈런 3개를 포함해 17안타와 10득점의 소나기를 오클랜드 마운드에 뿌렸다.

특히 텍사스의 영웅 마이클 영(Michael Young)과 행크 블레이락(Hank Blalock)은 6안타(1홈런) 6타점이라는 환정적인 타격을 뽐내며 팀 우승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 조쉬 해밀턴(Josh Hamilton)도 5타수 2안타 2타점의 멀티 히트를 기록하면서 지난 7일 이후 16경기 만에 타점을 획득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이날 경기는 오클랜드가 먼저 2회에 1점을 먼저 선점을 한 뒤 4회에 텍사스의 마이클 영이 솔로홈런을 치면서 상황은 역전됐다.

레인저스는 4회에 3점, 5회에 2점, 6회에 8점, 7회에 1점을 얻는 등 연이어서 안타와 홈런이 쏟아져 나왔다.

반면 오클랜드의 잭 커스트(Jack Cust)는 6회에 자신의 시즌 32호 홈런을 치면서 팀 분위기를 살리려 했지만 패배의 색이 짙은 팀으로서는 일어서기 역부족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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