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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와 OU 자존심 건 한판

오훈 기자
오훈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8/10/10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08/10/10 07:26

칼리지 풋볼 최대 관심사

텍사스 대학의 쿼터백 콜트 맥코이(Colt McCoy)<br>

텍사스 대학의 쿼터백 콜트 맥코이(Colt McCoy)

11일 11시 달라스 코튼볼 경기장. ABC에서 중계

텍사스주와 오클라호마주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오는 11일 오전 11시 달라스 코튼볼 경기장에서 열린다.

텍사스 스테이트 페어 기간에 열리는 ‘레드리버 슛아웃’이 올해로 103회째를 맞고 있는 텍사스 대학(UT Austin. Texas Longhorns)과 오클라호마 대학(Oklahoma University. Oklahoma Sooners)의 ‘레드리버 슛아웃’은 칼리지 풋볼 최대 라이벌전으로 미 전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텍사스 대학은 2447점의 5전 전승으로 전국순위 5위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오클라호마는 2883점의 5전 전승으로 전국 1위를 고수하고 있어 어느 팀이 이길 것인가에 대해 각 언론사마다 촌평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텍사스가 57승5무40패로 우위를 지키고 있지만 최근 오클라호마 대학의 전력이 급상승하고 있어 이번 경기에 어떠한 모습으로 경기에 임할 것인지에 대해 전문가들의 관측이 난무한 편이다.

오클라호마 대학의 자랑은 빠른 시간에 승점의 우위를 점하는 공격이다.
또 텍사스 대학은 철벽수비들의 조직된 움직임으로 상대편의 공격을 차단하고 있다.

실제로 오클라호마 대학의 경기에서 대부분 점수가 1쿼터에서 나온 반면 텍사스 대학은 경기당 11점만 허용하고 있어 이번 경기에 창과 방패의 대결도 주요 관전의 하나다.

텍사스대학은 지난 2005년 내셔널 챔피언으로 3년만에 정상을 노리고 있으며 오클라호마 대학은 미 전국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어 풋볼팬들의 흥분을 자아내고 있다.
오클라호마 대학의 쿼터백 샘 브레드포드(Sam Bradford)<br>

오클라호마 대학의 쿼터백 샘 브레드포드(Sam Brad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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