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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스,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

오훈 기자
오훈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8/12/16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08/12/16 07:43

자이언츠 상대로 20대 8로 보복

14일 어빙 텍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달라스 카우보이스와 뉴욕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자이언츠 쿼터백 일라이 매닝이 1쿼터에서 달라스 카우보이스 라인베커 데마르커스 웨어(DeMarcus Ware. 위)에게 섹(sacked)을 당하고 있다. 이날 매닝은 한 경기 최다 8번의 섹을 당하는 망신살을 당했다. <AP>

14일 어빙 텍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달라스 카우보이스와 뉴욕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자이언츠 쿼터백 일라이 매닝이 1쿼터에서 달라스 카우보이스 라인베커 데마르커스 웨어(DeMarcus Ware. 위)에게 섹(sacked)을 당하고 있다. 이날 매닝은 한 경기 최다 8번의 섹을 당하는 망신살을 당했다.

앞으로 남은 2경기에 따라 플레이오프 진출
자이언츠 쿼터백 매닝 한 경기 8번 Sacks 망신살

11개월전 달라스 카우보이스는 뉴욕 자이언츠와 디비전 플레이오프 경기를 마지막으로 시즌을 접어야 했다.

그리고 카우보이스는 NFC 동부지구 우승과 슈퍼보울을 구경해야만 했다.
그러나 지난 14일 카우보이스 경기에서는 11개월 전과 같은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카우보이스는 열세와 선수간의 내적 갈등에도 불구하고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면서 20대 8로 이기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발 다가섰다.

쿼터백 토니 로모(Tony Romo)를 비롯해 테럴 오웬스(Terrell Owens), 제이슨 위튼(Jason Witten) 등 주전선수들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전투에 임했다.

또 이날 테쉬어드 초이스(Tashard Choice's)는 38야드 터치다운을 비롯해 팀 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했다.

토니 로모 역시 1쿼터에서 상대 수비팀의 포위(sack)을 당했을 뿐 244야드를 던지며 3개의 터치다운을 성공시키는 수운갑으로서 면모을 과시했다.

수비팀 역시 자이언츠의 컴퓨터 쿼터백 일라이 매닝(Eli Manning)을 시즌 최고로 포위(Seck)를 8번이나 당했으며 인터셉터(intercepted)를 2번이나 범하는 등 망신을 샀다.

2쿼터 시작하면서 자이언츠 쿼터백 매닝이 던진 공을 테런스 뉴맨(Terence Newman)이 공을 가로챘으며 카우보이스의 수비 크리스 캔시(Chris Canty)와 안토니 스팬서(Anthony Spencer) 등에게 포위를 당하는 등 이번 시즌 최다 포위를 기록하는 경기로 남게 됐다.

카우보이스는 2008년 시즌이 시작되면서 강력한 우승팀으로 주목을 받아왔으나 토니 로모의 손가락 부상과 주전선수들의 갈등 등으로 인해 부진을 면치 못했으나 최근 경기를 통해 디비전 우승을 위한 옛 모습을 회복하면서 팀 분위기가 좋아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카우보이스는 오는 20일(토) 볼티모아(Baltmore)와의 경기와 28일(일) 필라델피아와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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