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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 6언더 단독 선두

오훈 기자
오훈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9/04/24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09/04/24 07:33

취리히 클래식서 우승 기대

위창수(Charlie Wi)선수가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루이지애나 TPC(파 72, 7341야드)에서 열리는 취리히 클래식(Zurich Classic)에서 6언더를 기록하며 23일 오후 6시 현재 단독 1위에 올랐다.

위창수는 6번과 7번, 10번과 11번, 13번과 14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5언더를 기록한 미국의 제이 윌리엄슨(Jay Williamson)과 파커 맥라크린(Parker McLachlin)을 제치고 단속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대회는 PGA투어 토너먼트 중 11번째로 역사가 오래된 대회로서 1939년 뉴올리언스오픈을 시작으로 그레이터 뉴올리언스오픈, USF&G 클래식, 컴팩클래식 등으로 대회명이 바뀌었다가 2005년부터 취리히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고 있다.

한인 선수 가운데 최경주는 이븐을 기록하며 73위에 머물렀다.
최경주는 비록 이번 시즌 마스터스 같은 큰 대회에선 컷 탈락당하며 자존심을 구겼지만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공동 3위, 소니 오픈에서 공동 12위에 오르며 기세를 유지하고 있어 나머지 경기를 남기고 PGA 통산 10승을 노리고 있다.

이와 함께 양용은은 3언더를 기록하며 17위에, 제임스 오는 이븐에 73위에 마크하고 있다.

또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무대 데뷔전을 치르는 ‘아마추어 1인자’ 대니 리선수는 컷 통과에 또 다시 고배를 마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2월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한 EPGA(유럽프로골프협회) 투어 조니워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니 리는 이달 초 열린 세계 골프 최강자들의 경연장 마스터스에 출전했지만 컷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셨다.

한편, 이번 대회는 총 상금 620만 달러(약 83억원)를 놓고 156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한판 승부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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