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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영광을 꽃 피우는 교회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0/07 07:05

플라워마운드교회, 전 연령별 가을 부흥사경회 통해 부활 신앙으로 새롭게

플라워마운드교회 가을 부흥사경회에서 주 강사인 성도현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플라워마운드교회 가을 부흥사경회에서 주 강사인 성도현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플라워마운드교회(담임 김경도 목사)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건강한 영성, 바른 신앙’이라는 주제로 자녀세대부터 장년 세대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별 성도가 참여한 부흥사경회를 개최했다.

이번 부흥사경회의 주 강사로는 현재 한국 침례교 청년사역 대표이자 서울침례교회 담임으로 시무하고 있는 성도현 목사가 초청됐다. 성 목사는 3일동안 진행되는 부흥사경회에서 ‘바른 지식과 복음’, ‘바른 믿음’, ‘바른 정체성’, ‘바른 기도’, ‘바른 중보기도’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성 목사는 “감정은 구원의 근거가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구원의 근거다.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바로 진정한 신앙이다”며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 확실한 증표를 믿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힘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복음의 핵심은 부활이다. 부활의 주님을 만나면 기쁨이 넘쳐나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된다. 부활의 진리를 깨닫은 후에는 공동체 안에서의 나눔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플라워마운드교회가 부활의 실제가 임하여 부활의 영광이 꽃 피우는, 오직 예수님만이 살아 움직이고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예배가 살아나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플라워마운드교회와 성도들에게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부흥사경회에 참석한 한 성도는 “올바른 부활신앙으로 누리는 복된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예수님만을 붙잡고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한 다짐을 새롭게 하며 기도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플라워마운드교회 장년 부흥사경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어린이 및 청소년 부흥회도 동시에 진행됐다. 어린이 부흥회는 ‘Fit for Jesus’라는 주제로 사우스웨스턴 신학대학원에 재학중인 마크 김 전도사가, 청소년 부흥회는 ‘Be Rooted’라는 주제로 달라스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달라스연합교회 죠수아 강 전도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한편 플라워마운드교회 영어권 부흥회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 양일에 걸쳐 ‘A Good Soldier of Christ’라는 주제로 ‘The Bridge Church’의 앤드류 김 담임 목사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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