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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건강한 아버지가 되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0/11 10:55

좋은 아버지가 되고픈 아버지들의 나눔과 회복

달라스 아버지학교(위원장 안종렬)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에 걸쳐 제 23기 아버지학교를 영어권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캐롤톤에 위치한 수정교회에서 개최했다.

영어권 아버지학교는 이번이 세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강사로는 LA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Courtyards 교회의 Sam Lee 목사와 어빙에 위치한 Journey of Faith 교회의 Ray Park 목사가 초청됐다.

이번 23기 달라스 아버지학교도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영성’, ‘아버지의 사명’ 등의 주제 강의와 더불어 소그룹 중심의 조별 토론으로 진행됐다. 또 강의 중간마다 발표를 통해 아버지학교에 참석한 아버지들을 자신의 어린시절 아버지에 대해 떠올리며 현재의 자녀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지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석자는 “아버지학교를 통해 아버지의 올바른 정체성 확립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깨닫게 됐다. 아이들과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은 아버지가 아니라, 나 스스로 정체성을 잘 깨닫고 진정한 아버지로 거듭나야 겠다고 다짐하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달라스 아버지학교는 올해로 23기를 배출할 정도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아버지학교를 수료한 후 달라진 아버지들의 모습으로 인해 그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달라스 아버지학교측은 “두란노 아버지학교, 그 이름안에는 종교와 인종, 연령, 문화의 차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준비없이 살아온 아버지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진정한 아버지로 살아가기 위한 평범한 아버지들이 있을 뿐이다”며 “이민사회에서 폐쇄된 삶을 사는 이 땅의 아버지들에게는 꼭 필요한 회복 프로그램이다”라고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프로그램임을 강조했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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