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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전하는 사랑의 다리 되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0/28 13:32

미션 퍼스펙티브스 집중훈련 과정 진행, 선교의 다양한 관점 정립

미션 퍼스펙티브스 집중 훈련과정에서 정민영 선교사가 ‘사랑의 다리 놓기’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미션 퍼스펙티브스 집중 훈련과정에서 정민영 선교사가 ‘사랑의 다리 놓기’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미션달라스(이사장 안지영 목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정평 있는 선교훈련 과정으로 알려진 미션 퍼스펙티브스(Perspectives, 이하 PSP) 선교 훈련 프로그램 집중 과정을 센트럴신학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세미한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번 집중 훈련 과정은 선교한국 파트너스가 주최하고 미션달라스가 주관했다. 이번 훈련 과정의 주 강사로는 위클리프 국제 부대표 정민영 선교사, 미션달라스 총무 임승환 목사, 나눔교회 담임 안지영 목사가 초청됐다.

PSP훈련은 1980년대 초 랄프 윈터 박사가 144권의 선교관련 책을 재 집대성한 ‘미션퍼스펙티브스’교재를 활용, ‘선교’를 성경적, 역사적, 문화적, 전략적 관점 등 총체적인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선교훈련 프로그램이다.

이번 PSP 집중과정을 들은 센트럴신학대학원 학생들도 선교와 관련된 주요 논문과 강의를 들은 뒤 토론과 과제를 통해 선교에 대한 다각적 관점을 숙지하고 선교사적 삶을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배움과 적용의 시간을 가졌다.

또 이번 집중 훈련 수료자들에게는 선교한국 파트너스와 U.S. Center for World Mission에서 발급하는 국제 공식 수료증이 수여되고, 수료식 이후에는 본 과정이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을 총 3회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정민영 선교사는 23일 ‘사랑의 다리 놓기’라는 소주제의 마지막 강의를 전하며 “복음은 교리와 설득이 아닌 관계와 소속감으로 전해지는 것이다”라며 “복음의 본질을 그대로 유지하며 문화의 틀에 맞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어야 한다”고 관계형성을 통한 복음 전파에 대해 전했다.

이어 정 선교사는 “영적인 거인, 영웅 등은 성경적으로 옳지 않은 표현들이다. 사람이 위대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쓰시는 하나님께서 위대하신 것이다”라며 선교의 주체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달라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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