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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코리안 페스티벌, “모이자, 알리자, 하나되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1/04 15:06

12일, 한국 문화의 우수한 멋과 맛, 흥을 주류사회와 함께 나누자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오른쪽)과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위원장 최승호 부회장(왼쪽)이 개막식에 착용할 이순신 장군 모자를 들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화이팅’을 외쳤다.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오른쪽)과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위원장 최승호 부회장(왼쪽)이 개막식에 착용할 이순신 장군 모자를 들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화이팅’을 외쳤다.

달라스 한인사회가 한국의 멋과 맛, 흥을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마련하는 ‘201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로 활기를 띠고 있다. 한인사회 최초로 야외에서 진행되는 공식적인 ‘코리안 페스티벌’인 만큼 무대 공연 및 연출, 문화 행사 등 전문가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손과 발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12일, 이제 한 주 앞으로 다가온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로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달라스 한인회 사무실에서 이번 페스티벌이 지니는 의미와 현재까지의 준비사항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주류사회에 알리는 자랑스런 ‘한국’
한류문화가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훌륭한 한국 전통문화와 뜨거운 문화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K-Pop, 드라마, 건강과 맛, 그리고 색의 미(美)까지 가미된 한식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이곳 텍사스에서도 뜨겁다.
태권도, 북춤, 광개토대왕 사물놀이, 강강수월래와 같은 한국 전통 문화와 더불어 강남스타일 라인댄스, K-Pop수상자들의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 페스티벌의 정점을 찍을 한국 가수들의 공연은 4부에 마련되어 있다. 달라스 출신 렙퍼인 G2와 제대로 놀 줄 아는 락그룹 ‘노브레인’의 공연에 대한 기대감은 벌써부터 달라스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또 지름 8피트 크기의 큰 솥에 함께 비빔밥을 비비며 나누는 순서와 김치를 담그는 프로그램과 컵밥, 불고기, 떡볶이 등 한국 음식 판매도 준비되어 있다. 또 작은 한국 민속 박물관을 꾸며 다듬이질 시연과 독도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전 등도 함께 진행된다.

^다양한 우리가 만들어가는 ‘하나됨’의 축제
이번 코리아 페스티벌에는 캐롤톤, 플레이노, 달라스 등 각 시의 시장을 비롯한 주요인사들이 초청됐다. 또한 중국과 베트남 등의 커뮤니티 주요 단체장과 언론들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는 캐롤톤 H마트 단지 내 구이락식당 앞을 출발하여 행사장인 오미식당 뒷편 주차장까지 흥겨운 사물놀이 가락과 함께 이어질 예정이다. 또 한 기둥을 중심으로 형형색색의 열 가닥이 함께 엮어지며 한 가닥으로 맺어지는 ‘길쌈놀이’는 다양한 민족이 하나로 어울려지는 진정한 ‘하나됨’의 아름다움을 형상화하는 상징적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마음 한 뜻으로 함께 이루는 페스티벌 되길”
이번 페스티벌의 규모에는 많은 자원봉사자의 섬김의 손길이 필요로 한다. 최소 필요한 자원봉사자의 수는 150명이상이지만 현재까지 모집된 인원은 60명에 불과하다. 행사 진행 보조부터 한국문화를 제대로 알려줄 통역 자원봉사자까지 행사 곳곳에 이들의 참여가 절실하다.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은 “저희 한인회에서는 2016 코리안 페스티벌을 정말 성실하게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이 행사는 많은 한인들이 함께 해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섰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 유 회장은 “코리안 페스티벌에 자원봉사자 참여 및 참가 등으로 함께 해 우리 한인 커뮤니티 화합된 모습으로 다른 커뮤니티보다 우수하다는 것이 입증됐으면 좋겠다”는 바램과 함께 “코리안 페스티벌의 큰 문화 축제의 장으로 발전되길 한인동포들 모두가 함께 해달라”고 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2016 코리안 페스티벌에 대한 전반적인 문의는 달라스 한인회 972-241-4524로 하면 되고, 자원봉사 지원은 전화 972-415-6283(박병규 부회장)으로 하면 된다.

달라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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