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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코리안 페스티벌, 성대한 축제 예고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1/08 14:55

12일(토) 오전 11시~오후 8시, 우수한 한국 문화 주류사회에 알린다

201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위원 및 공연관계자들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최종 점검을 마친 뒤 함께 ‘화이팅’을 외쳤다.

201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위원 및 공연관계자들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최종 점검을 마친 뒤 함께 ‘화이팅’을 외쳤다.

달라스 한인회(회장 유석찬)가 열정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2016 코리안 페스티벌’이 드디어 3일 후인 12일 토요일 직전 앞으로 다가왔다. 행사 준비위원장 및 공연 관계자들은 지난 7일 한인문화센터에 모여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최종 점검을 마쳤다.

달라스 한인사회 최초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은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번 행사에 캐롤톤, 플레이노, 달라스 등 각 시의 시장을 비롯한 주요인사들이 초청됐다. 또한 중국과 베트남 등의 커뮤니티 주요 단체장과 언론들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는 캐롤톤 H마트 단지 내 구이락식당 앞을 출발, 행사장인 오미식당 뒷편 주차장까지 흥겨운 사물놀이 가락과 함께 이어질 예정이고 한 기둥을 중심으로 형형색색의 열 가닥이 함께 엮어지며 한 가닥으로 맺어지는 ‘길쌈놀이’는 다양한 민족이 하나로 어울려지는 진정한 ‘하나됨’의 아름다움과 화합을 나타내는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또 태권도, 북춤, 광개토대왕 사물놀이, 강강수월래와 같은 한국 전통 문화와 더불어 강남스타일 라인댄스, K-Pop수상자들의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페스티벌의 정점을 찍을 달라스 출신 렙퍼인 G2와 제대로 놀 줄 아는 락그룹 ‘노브레인’의 공연에 대한 기대감은 벌써부터 달라스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공연 이외에도 지름 8피트 크기의 큰 솥에 함께 비빔밥을 비비며 나누는 순서와 김치를 담그는 프로그램과 컵밥, 불고기, 떡볶이 등 한국 음식 판매도 준비되어 있다. 또 작은 한국 민속 박물관을 꾸며 다듬이질 시연과 독도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전 등도 함께 진행된다.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은 “달라스 한인회에서 2016 코리안 페스티벌을 정말 성실하게 열심히 준비했다. 이 행사에 많은 한인들이 함께 해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섰으면 좋겠다”는 초대인사를 전했다.

달라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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