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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의 보험 칼럼]사이버 범죄(Cyber Crime)를 대비한 보험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4/11 07:19

옴니화재 대표

사이버 범죄야말로 신문지면에 날로 늘어가는 토픽일 것이다. 따라서 걸맞은 재해관리가 필요로 되는 만큼, 새로운 보험 상품이 많이 개발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이버 범죄, 피해 노출과 보험 혜택을 다음과 같이 각각 정리해 본다.

▷명의 도용(Identity Fraud): FBI 보고에 의하면 연간 명의 도용으로 인한 피해액수가 7억 달러를 능가한다고 한다. 인터넷 사용과 인터넷을 이용한 물건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개인 정보 노출이 빈번해지기 때문이다. 대개의 경우, 피해자가 입는 금전적 피해는 적을 수 있으나, 크레딧 손상으로 인한 간접 피해는 적잖은 손해를 입힌다. 명의 도용 보험은 바로 그 크레딧 및 명의 도용을 바로잡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배상해줌으로써, 상당한 금전적, 시간적 피해를 막아준다.

▷데이터 침해(Data Breach): 개인이나 사업체의 정보 도난 및 복제, 배포되는 피해를 말한다. 특히 100명 이하 직원의 소규모 사업체들이 입는 피해가 전 세계 데이터 침해의 72%를 능가한다는 통계다. 이는 타인의 고의적인 행위는 물론, 중요 정보가 들어있는 랩탑을 잃어버린다던지, 잘못 간수하는 등의 간단한 실수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데이타 침해 보험 혜택은 피해 시, 가입자 측의 관련 자산 피해, 시스템 교정 비용은 물론, 정보 유출로 입힌 제 삼자의 상해까지 커버해준다.

▷네트워크 보안침해(Network Security): 전자 반달리즘(훼손) 및 바이러스나 사이버 테러에 의한 컴퓨터와 미디어 몰수 혹은 속도 늦춤 등에 의한 피해다. 네트워크 보안침해 보험 혜택은 피해 시, 가입자 측의 관련 자산 피해, 시스템 교정 비용은 물론, 정보 유출로 입힌 제 삼자의 상해까지 커버해준다.

참고로 인터넷 사용과 온라인 쇼핑이 필수가 돼버린 요즘 사업체에 해당되는 피해노출 외에도 개인적인 피해 가능성 역시 적지 않은 건 말하나 마나다. 때 맞춰 많은 주택보험이 약소할망정 사이버 범죄 해당 혜택을 낮은 보험료로 포함해 준다.

홈디포 체인에 이어 대형 유통업체 타겟의 4천만 고객 신용카드와 직불카드 이용 정보 유출. 작은 규모의 여러 체인 식당들과 소매업소들의 해킹 사건이 지난 2-3년 소비자들을 놀라게 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사이버 범죄의 종류나 규모가 기하학적으로 증식되고 있는 상태다. 신상정보 및 신용정보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이미 심각한 것이 돼버린 만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위와 적당한 보험 혜택의 도움은 필수인 것이다.

되풀이 하건대 때 맞춰 미 손해보험 업계에 사이버 범죄 피해 노출을 대비한 보험 상품이 계속 개발되고 있다. 반드시 IT 업계에 해당되지 않는 업체들이라도-또 개인들의 재해관리 차원에서도-해당 보험들을 낮은 비용으로 구입 가능한 것임을 참고한다.

▷문의: 866-915-6664, slee@getom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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