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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고 배수민양, 장학금 7000달러 수상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4/26 07:18

스템 에세이 콘테스트 우승
버지니아 여성협의회, 북VA지역서

테리 맥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와 배수민양

테리 맥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와 배수민양

버지니아 여성협의회(Virginia Council on Women)가 주최한 제6회 연례 스템(STEM) 에세이 콘테스트에 한인 여고생이 최종 입상, 7000달러의 장학금을 받았다.

스템 에세이 콘테스트는 버지니아의 170여 개 학교 11~12학년에 재학 중인 여학생 1000여 명이 참가, 동서남북 및 센트럴 지역에서 각 1명의 최종우승자를 뽑는 대회다. 토머스제퍼슨 과학고 12학년인 배수민 양은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최종 우승했다. 배 양은 이번 대회 5명의 최종 우승자 중 유일한 아시안이다.

최종 우승자 5명은 25일 버지니아 주지사 관저에 초청받아 테리 맥컬리프 주지사의 격려를 받았다.

배 양은 배준원씨의 장녀로 4살 때 가족과 함께 이민왔다. 배준원 씨는 “어릴 때부터 늘 책을 끼고 살며 평소 읽기와 쓰기를 무척 좋아했는데, TJ로 진학하며 이러한 기본기가 과학 에세이에 잘 접목돼 좋은 결과를 낳은 것 같다”며 기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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