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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두식 변호사 챕터7 파산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7/10 19:17

버지니아 연방파산법원 지난달 27일자로 선고
법률비즈니스 청산…업체·개인등 24건 채무 면제

곽두식 변호사가 챕터7 파산을 해 변호사비즈니스를 청산한다.
버지니아 연방 파산법원은 지난달 27일 곽두식 변호사와 부인 곽영화씨의 챕터 7 파산신청을 받아들여 파산을 선고했다.

이에 따라 곽 변호사를 통해 사건을 해결하려던 의뢰인들은 지금까지 이어오던 송사를 다른 곳으로 다시 의뢰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이 예상된다.
그러나 이들 부부는 채무이행 면제를 받는다.

법원 자료에 따르면 곽 변호사는 지난해 8월과 10월에 파산신청을 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26일 챕터 7 파산신청을 연방파산법원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파산법원은 2월 채권자 회의를 가졌으며 특별한 이의가 없자 이같이 결정했다.

곽 변호사가 개인과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카드서비스등 업체들로부터 24건의 채무를 졌다.

이 가운데 한인은 서모씨와 박모씨 등이 포함됐다. 채무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파산법원은 6월27일자로 채무자들에게 보낸 파산결정 관련 서한을 통해 “곽두식씨와 곽영화씨가 파산법 727조항에 따라 채무이행 면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챕터7은 직접 파산으로 비즈니스를 청산(Liquidation)하는 데 반해 챕터 11과 12, 13은 비즈니스는 유지하면서 빚을 조정(Reorganization)하는 파산이다.
곽 변호사는 챕터7 파산을 함에 따라 지금까지 운영해오던 법률업체의 문을 닫게 된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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