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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의 지존을 가린다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8/29 06:09

제4회 아마추어 최강 바둑대회 내달 7일 개최
워싱턴한인바둑협회 주최, 중앙일보 특별후원

워싱턴·볼티모어 일원에서 반상(盤上)의 최고수를 가리는 바둑대회가 열린다.

워싱턴한인바둑협회(회장 제임스 박·아마 7단)는 내달 7일(일) 오전 11시~오후 9시 애난데일의 ‘최강 기원’에서 제4회 아마추어 최강 바둑대회를 개최한다. 한인바둑협회는 추석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 한인들 외에 미국바둑협회 회원인 타인종 바둑 애호가들도 초청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아마 5단 이상이 출전하는 최강조와 3, 4단을 위한 A조, 아마 1, 2단을 위한 B조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2회와 3회 대회 우승자인 앤드류 심 7단이 출전, 3연패에 도전한다. 조지타운대 로스쿨에 재학중이던 심씨는 지난해 2회 대회에 참가해 전대회 우승자인 찰리 최 7단을 눌러 화제를 모았다.

이번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최강조 우승 500달러, 준우승 300달러, 3등 100달러와 A·B조 우승 300달러, 준우승 200달러, 3등 100달러 등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비는 50달러이며 각조 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제임스 리 사무총장은 “추석을 맞아 바둑을 좋아하는 분들이 모여 기량을 겨룰 수 있는 대회를 개최한다”며 “백인 등 타인종 동호인들도 출전하도록 미국바둑협회와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문의: 240-423-4208(제임스 리 사무총장) ▷대회장 주소: 7535 Little River Turnpike #G Annandale, VA 22003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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