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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승격 무산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9/02 06:02

볼티모어 윤석민 조기 귀국

한국 프로야구에서 미 프로야구로 직행한 볼티모어 오리올스 윤석민이 올 시즌 빅리그(메이저리그) 승격이 무산됐다.
윤석민은 올 시즌 오리올스 산하 트리플A 노폭 타이즈에서 활동하면서 메이저리그 현역 엔트리가 25명에서 40명으로 확대되는 9월 빅리그 승격을 노렸지만 결국 무산됐다.

볼티모어 구단은 그를 지명할당(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치했다. 지명할당된 선수들은 10일 이내 원하는 팀이 나타날 경우 이적할 수 있고, 마이너 계약을 맺거나 프리에이전트(FA) 자격으로 타 구단에 갈 수 있다.

윤석민은 소속팀인 노폭 타이즈의 마이너리그 일정이 2일 끝나면서, 당일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고 에이젼시인 보라스 코퍼레이션측은 밝혔다.
에이전시 측은 윤석민은 내년에도 볼티모어에서 뛴다고 덧붙였다. 일부에서 제기하는 한국 프로야구 복귀는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윤석민은 올 초 볼티모어와 3년간 총 557만 5000달러에 계약을 맺고 미국 무대를 밟았다.
볼티모어 산하 트리플A 팀인 노폭 타이즈에서 시즌을 시작한 윤석민은 23경기에 등판해 4승 8패 평균자책점 5.7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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