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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체전에 범동포적 후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9/03 05:44

체육회·교회협의회·한인회, 성공 개최 위해 협력
내년 6월19~21일 개최…미주체육회도 적극 후원

워싱턴 체육단체와 교계, 한인회가 제18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샘 정 워싱턴대한체육회장과 최인환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장, 이문형 워싱턴한인연합회 수석부회장, 홍일송 버지니아한인회장은 2일 낮 12시 한강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에 열리는 미주체전을 범동포적인 행사로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는 미주대한체육회의 안경호 회장과 송재성 수석부회장, 최철호 사무차장도 참석, 워싱턴 미주체전을 적극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샘 정 회장은 “미주체전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우리의 자녀인 차세대들이 코리안아메리칸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는 미주 전체 차원의 중요한 행사”라며 “체육단체가 감당하기에 벅찬 큰 행사인데 한인교회들과 한인회가 협력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워싱턴한인연합회의 이문형 수석부회장은 “린다 한 회장은 미주체전 유치과정부터 체육회를 적극 후원했는데 한인연합회 차원에서 내년 미주체전을 적극 돕기로 했다”고 말했다. 홍일송 버지니아한인회장도 “체육회장을 지내 미주체전이 얼마나 중요한 행사인지 절감하며 2세대 등 청소년들을 위해 한인사회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인환 교협회장은 “미주체전에는 다른 지역에서 교회에 다니는 청소년들도 상당수 출전하는 것으로 안다”며 “교회가 사회를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하는데 미주체전을 교협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들 단체는 미주체전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오는 20일(토) 오전 7시30분 워싱턴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갖기로 했다. 기도회에는 이원상 원로목사가 참석, 미주체전과 청소년을 위한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워싱턴 미주체전은 내년 6월 19일부터 3일간 헌든 지역을 중심으로 열린다. 미주체전에는 청소년 등 선수 3500명과 선수단 관계자 1500명 등 5000명 정도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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