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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배 태권대회에 한국서도 관심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9/05 05:52

대한태권협회, 대회장 사전답사…첫대회 공들여
이문형 행사진행위원장 “출전선수 최대 1000명”

제1회 주미대사배 코러스 태권도대회에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미태권도협회(회장 김광웅)가 오는 20일 워싱턴DC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시범단을 파견하는 등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대한태권도협회는 3일 대표단을 워싱턴DC에 파견, 행사진행위원장인 이문형 재미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과 함께 대회장을 사전답사하는 등 주미대사배 대회에 공을 들이고 있다.

단장과 단원 등 모두 39명으로 구성된 대한태권도협회 시범단은 타악기와 비보이, 한국무용 등을 응용한 넌버벌 무도 퍼포먼스 탈(TAL)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1일 불런파크에서 열리는 코러스축제도 참석, 시범을 한다.
재미태권도협회는 주미대사배 대회의 실무를 진행할 각 위원회의 구성을 마쳤다. 위원회는 경기(위원장 이종식), 기획(남석현), 심판(김승환), 행정재무(이현석), 홍보(최창익), 자원봉사(이병석), 상벌(이순만), 의전(이영조), 의무(남궁승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위원회는 2명 이상의 부위원장을 두고 있다. 안호영 주미대사는 명예대회장을 맡았고 이준구 대회장과 김광웅 조직위원장, 이문형 행사진행위원장 등이 대회를 총괄한다.

버지니아 한인태권도협회와 미국태권도협회와 메릴랜드 한인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일 오전 10시 품새 대회와 오후 2시 겨루기 대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막행사는 오전 11시30분 식전 문화행사와 낮 12시 개회식, 12시30분 태권도 시범 등으로 열린다.

이 위원장은 “첫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출전 선수가 1000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워싱턴뿐만 아니라 캘리포니아, 노스 캐롤라이나 등에서 신청문의가 들어오고 대한태권도협회도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만큼 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301-725-2121, 703-629-1288 ▷인터넷: www.welovemasterlee.com ▷대회장소: 801 Mt. Vernon Place NW, Washington, DC 20001
[사진설명]오는 20일 주미대사배 태권대회가 열릴 워싱턴DC 컨벤션센터를 사전답사한 대한태권도협회와 주최측 관계자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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