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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 기세 대단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9/05 05:54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 고수

미 프로야구(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후반기 상승세가 대단하다.

오리올스는 3일 홈구장인 캠든 야드에서 신시내티 레즈와의 인터리그 경기에서 미겔 곤잘레스의 완봉 역투와 타선의 폭발로 6-0 완승을 거뒀다.
볼티모어는 이날 승리로 81승 57패 승률 0.587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전반기 52승 42패 승률 0.553으로 마감한 볼티모어는 후반기 44경기에서 29승 15패 승률 0.659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2위까지 올랐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인 양키스와의 격차는 무려 9게임 이상이다. 양대 리그 6개 지구 1,2위간 격차 중 가장 크다.

앞으로 이변이 없는 한 동부지구 우승이 유력하다.
볼티모어는 메이저리그 30개 팀 가운데 장타력 3위, 득점 7위 등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다.
볼티모어는 17년 전인 1997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차지한 뒤 디비전 시리즈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를 꺾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월드시리즈 진출은 1983년으로 당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누르고 마지막 우승을 차지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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