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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스 러닝백 레이 라이스 폭행 동영상 공개…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9/09 06:13

구단 측 계약 해지

지난 2월 여자친구(현재 부인)를 폭행해 비교적 가벼운 2경기 출장 정지를 받은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스타 러닝백 레이 라이스(사진)가 구단 측으로부터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레이븐스 구단은 8일 레이스의 남은 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식 밝혔다.
당시 엘리베이터 안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한 동영상이 TMZ.com을 통해 이날 전격 폭로됐기 때문이다. 동영상에는 엘리베이터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라이스가 여자친구인 팔머에게 한차례 주먹을 날린 뒤, 두 번째 주먹에 팔머가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 라이스는 문이 열리자 팔머를 엘리베이터 안에서 질질 끌고 호텔 주차장으로 향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7개월간 질질 끌다 가정 폭력에 경징계 결정을 내렸던 미 프로풋볼(NFL)은 쏟아지는 비난에 당시 결정을 내릴 때에는 전혀 이 같은 동영상을 보지 못했다고 항변했다.
레이번스 구단 측은 8일 저녁 8시 레이 라이스 사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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