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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호 목사, 시니어 올림픽 실내트랙 우승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9/15 06:27

한인노인 육상 2년 연속 3관왕

북버지니아 시니어 올림픽(NVSO)에서 한인 노인이 ‘육상 3관왕’ 2연패를 달성했다.

크리스찬축구리그를 설립한 한성호 목사(81)는 지난 13일 알링턴카운티의 토마스제퍼슨 커뮤니티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14 북버지니아 시니어 올림픽’ 육상경기에서 400m와 800m, 1600m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98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시니어올림픽에는 만 50세 이상의 시니어들이 출전하는 대표적인 지역 스포츠 행사다. 연령올해 대회는 13일 개막식후 열린 실내 육상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36개 종목 경기가 잇따라 열린다. 경기는 50~54세, 55~59세 등 5세로 나눈 연령별로 치러진다.

한 목사는 80세 이상 그룹에서 백인과 흑인 등 타인종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오는 20일 오후 6시 레스턴의 사우스레이크스 고교에서 열리는 5킬로미터 단축마라톤에 출전, 4관왕에 도전한다.
한 목사는 “일주일에 버크레이크와 아코팅크 레이크 주변을 15마일 정도씩 뛰며 건강관리를 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올해 처음 도전하는 단축마라톤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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