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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체전 조직위·교회협의회 조찬기도회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9/22 06:16

“차세대에 비전 주는 체전되길”

이원상 목사“청소년 위해 한마음으로 희생하자”

내년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주체전을 위해 체육계와 교계 인사들이 조찬기도회를 통해 한마음이 됐다.

2015 미주체전 조직위원회(위원장 샘 정 워싱턴대한체육회장)와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인환 목사)는 지난 20일 오전 7시30분 워싱턴제일연합감리교회(담임 정성호 목사)에서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이원상 원로목사는 기도회에서 ‘성공적인 미주한인체전의 원리’를 주제로 “미주체전이 한인사회가 화합하고 청소년들에게 비전을 주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예수님이 그러하셨듯이 우리는 한마음을 품고 겸손과 희생하는 마음으로 체전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도모임으로 미주체전의 준비를 시작하는 마음을 주신 데 감사하다”며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 것처럼 차세대들을 위해 사랑의 마음으로 희생하자”고 강조했다.

정 목사가 사회를 본 기도회에는 재미대한체육회의 안경호 회장, 송재성 수석부회장, 김대중 사무차장과 워싱턴 체육회의 김성원 부회장, 로즈 박 볼링협회장, 이상훈 테니스협회장, 노 준 육상협회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교협에서도 증경(전직) 회장인 김택용 목사와 박상섭 총무 등이 참석했다. 또한 증경회장단의 김양일 목사가 미주한인체전을 통한 한인2세들과 원활한 화합을, 배현수 목사가 한국과 미국을, 차용호 목사가 미주체전과 체육협회를 위하여 합심기도를 이끌었다.

안 재미대한체육회장과 정 조직위원장의 요청에 따라 이 원로목사와 목회자들은 안수기도를 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워싱턴 미주체전은 내년 6월 19일부터 3일간 헌든 지역을 중심으로 열린다. 미주체전에는 청소년 등 선수 3500명과 선수단 관계자 1500명 등 5000명 정도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703-278-8255(미주체전)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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