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고려대교우회(회장 정주영)는 지난달 27일 버지니아의 사우스 라이딩 골프장에서 친선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56학번부터 93학번까지 모두 24명이 출전했으며 78타를 기록한 홍현진씨가 챔피언 트로피를 차지했다. 신덕수씨는 장려상, 양은준씨는 장타상, 정영욱씨는 근접상을 수상했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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