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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올스 플레이오프 입장권 껑충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10/02 05:57

2차전 티켓, 시장에서 평균 243달러

미 프로야구(MLB)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17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포스트 시즌 입장권 가격이 2차 시장(secondary market)에서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오리올스는 홈구장인 캠든 야즈에서 2일(목)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포스트 시즌 1차전을 치른다. 1차전 입장권 가격은 온라인 2차 시장에서 가장 싼 가격은 66달러지만, 평균 1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올스 구단 측이 창구에서 판매한 1차전 입장권 가격은 25달러에서 100달러다.

1차전에 이은 2차전 입장권 가격은 더욱 올렸다. 평균 243달러다.
오리올스와 타이거즈가 2승 2패로 5차전까지 갈 경우 오리올스 홈게임인 5차전 입장권은 274.19달러까지 치솟고 있다.

온라인 티켓 판매업체들은 오리올스가 포스트 시즌을 비롯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월드시리즈까지 갈 경우 입장권은 평균 247.58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정규 시즌 2차 시장의 평균 입장권 값인 62.64달러보다 무려 3배가량 높다.

한편 지난 2012년 오리올스와 뉴욕 양키스 간 열린 포스트 시즌 1차전 입장권은 평균 180.99달러를 기록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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