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사회에 한국 춤 전파 주력”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
내년 2월 전통춤 연수회
현재 전수소를 맡고 있는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 정수경 원장은 “승무를 비롯 전통 춤 연수회 등의 기회를 통해 한국 춤이 주류사회에 더욱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정 원장은 지난 달 27일 메릴랜드 주립대에서 열린 워싱턴 사물놀이 팀(대표 세바스찬 왕) 공연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춤을 선보여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의: 571-235-8296, hime6500@hotmail.com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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