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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의 보험 바로 알기]태풍/폭풍 보험 편, 제 8부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7/30 07:51

재산피해보험 폭풍피해 보상 미리 확인해야
건물 안팎 양호 상태 유지해야 보상에 유리

매해 6월 1일을 기해 미 동부는 폭풍과 허리케인 시즌으로 돌입한다. 폭풍 시즌에 즈음하여 재해관리 상 알아둬야 점들을 간단히 나열해 본다.

2005년 허리케인 윌마 이래 플로리다를 거처 북상한 파괴적인 폭풍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허리케인 강타는 언제나 다시 일어날 수 있으며, 모름지기 텍사스에서 메인까지 미 대륙의 어느 주도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이 미 해양 대기 관리처 (NOAA) 소속 태풍 경보 센터의 경고다. 중요한 것은 워싱턴 지역을 중심으로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의 대서양 해안선이야말로 항상 북상하는 플로리다의 폭풍이 지나는 길이 돼왔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폭풍 경보 시 준비할 것:
1. 대개의 재산피해(동산 및 부동산) 보험엔 폭풍과 허리케인 혜택이 포함돼있다. 혹 의문이나 미비한 사항이 있을 시 사전에 담당 에이전트와 연결, 보험 유효 조건을 확인 받아두는 것이 필수다.

2. 자동차는 반드시 차고나 지붕 있는 차량 포트에 주차해둔다. 불가피 길에 주차해야 할 경우, 큰 나무 근처는 몰론 피한다.

3. 집 주위와 마당에 날아갈 수 있는 물건들은 모두 거둬들이고, 실외 가구 등은 바닥이나 벽에 단단히 고정 시켜 바람에 날아가는 걸 방지한다.

4. 밖으로 향한 모든 문과 창문을 단단히 잠근다.

5. 낡은 집은 폭풍 이전에 전문가를 불러, 타일 등 지붕 컨디션을 점검한다.

6. 옥외 위성 디쉬나, TV 안테나를 반드시 점검, 고정 시킨다.

7. 식량과 식수, 손전등과 충분한 여벌의 배터리 등을 (최소한 며칠 분) 구입해 놓는 것은 필수다.

8. 경보 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외출, 특히 운전을 삼가는 것이 중요하다.

폭풍 이후의 작업:
1. 지붕이나 창문/틀, 주위 나무 등의 피해/상태를 조심히 점검한다. 이때 집에 연결된 전선 등에 이상이 있는지를 조사한다.

2. 건물이나 주택 외관에 피해를 발견하면 즉시 보험회사에 연락한다. 대개의 보험회사들이 폭풍 시즌을 대비, 24/7 연락망을 오픈해 놓고 있어 급히 손을 쓸 수 있게끔 조치해 준다.

3. (무슨 이유로건) 보험회사의 클레임이 지연될 시, 시급한 문제는 전문인을 고용해서 수리한다. 이 때 반드시 사진을 찍어두며, 평판 좋은 컨트랙터를 고용해서 그 기록을 철저히 남겨두는 것이 차후 클레임 처리에 도움이 된다.

4. 참고로 부동산 보험은 워런티 서비스나, 관리/유지 계약이 아님을 기억한다. 통상 관리 부족이나, 낡아서 부서지고 파괴되는 피해 (Natural Wear & Tear)는 보험 혜택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사고 시 클레임 혜택에 하자가 없게 하기 위해서) 주택/건물을 항상 안팎 양호한 상태로 유지해야 함은 기본이다.

폭풍보험에 관한 추가 질문이나 상담은 866-915-6664/slee@getomni.com (이상훈, 옴니 화재 대표)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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