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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일원 주택 판매량, 2년 만에 처음으로 줄었다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8/11 09:26

볼티모어 일원 7월 주택 판매량이 2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하지만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택 매매 가격은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MRIS에 주택 판매 자료를 제공하는 RBI가 10일 발표한 7월 주택 현황을 보면 판매량은 3561채로 1년 전 같은 기간 3623채보다 2% 하락했다. 2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던 흐름이 2년 만에 처음으로 꺾었다. 판매량이 줄면서 헐값 판매(Distressed sales) 주택도 2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 종류로는 싱글홈 판매량은 1970채로 4.9% 줄고, 콘도도 5% 줄었다. 이에 반해 타운 홈은 1228채로 5% 늘었다.

주택 판매량은 줄었지만, 가격은 소폭 올랐다. 같은 기간 중간 판매 가격은 26만 7500달러로 1년 전 26만 달러보다 2.9% 올랐다. 2008년 이후 7월 판매 가격으로는 최고치다.

중간 판매 가격으로만 보면 2011년보다는 18.9% 높고, 2007년 28만 5000달러에 비해서는 6.1%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 주택 중간 판매 가격은 하워드 카운티의 경우 41만 5000달러로 1년 전 보다 5.7% 감소했다. 이에 반해 볼티모어 시는 15만 6950달러로 16.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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