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 심장 종합 검진 실시

10월 27일 오전9시~오후 1시, 35명 선착순
검사 즉시 결과 알 수 있어

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가 27일 워싱턴지역 한인들을 위한 심장 종합 검진 행사를 한다.

검사는 오는 27일(토) 복지센터 애난데일 사무실에서 사전예약자 35명에 한해 실시한다. 시간은 오전 9시~오후 1시까지다.

센터는 고가 비용이 드는 심장 초음파, 동맥 경화 검사, 복부 대동맥류 초음파, 말초 동맥 질환 검사 등이 포함된 검사를 125불에 제공한다. 검사비용은 이달 19일 전까지 결제해야 한다. 검사비 결제를 마쳐야 당일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복지센터 이사장은 “저렴한 비용으로 주기형 심장 전문의의 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심장 관련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이날 검사 직후 상담과 결과를 들을 수 있다.



등록 마감일은 10월 19일(금)까지다. 현금, 카드결제 등으로 결제 가능하다. 참가자는 당일 15분 전에 미리 도착해 관련 서류를 작성해야한다.

문의: 703-354-6345 미숙헤어(VA), 240-683-6663 왕진희(MD)


이현경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