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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동 출입국 시대로…오늘부터 대면 심사 안 받는다

[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2012/06/13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2/06/12 16:48

미국 입국시 무인 자동심사대를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출입국을 할 수 있게 하는 한미 상호자동출입국심사제 ‘글로벌 엔트리(Global Entry)’ 프로그램이 13일부터 전면 시행됐다. 미 국토안보부 국경관리국(CBP)과 한국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KIS)는 양국을 오가는 여행객이 연간 200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교류와 출입국시 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 자동출입국 심사시스템을 도입하기로 지난해 4월 합의했었다. 현재 미국과 상호 무인 자동출입국 심사시스템을 운영하는 나라는 네델란드와 캐나다 뿐이며, 아시아에선 한국이 유일하다. 12일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토안보부 재닛 나폴리타노 장관과 권재진 한국 법무부 장관이 글로벌 엔트리의 시행을 공식 선언하고 있다. 두 사람은 “그간 쌓아온 양국간 신뢰와 국민들의 성원이 결실을 보게 돼 앞으로 양국간 교류 증진 및 보다 발전적인 협력관계가 기대된다”고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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