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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4년 뒤면 핵무기 48기 보유"…ISIS 보고서

[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2012/08/17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2/08/16 18:11

"위협 회피 방안은 대화와 협상"

북한의 플루토늄 및 우라늄 생산 능력으로 볼 때 2016년까지 최대 48기의 핵무기를 보유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민간 연구소가 분석했다. 이 연구소는 북한의 핵개발이 국제 사회에 줄 위협을 회피하는 최고의 방안은 대화와 협상이라고 제안했다.

핵 안보 관련 연구소인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는 16일 발표한 ‘북한의 플루토늄 및 무기급 우라늄 추정 비축량’ 보고서에서 여러 전제를 가정해 이같이 전망했다.

ISIS는 최근 공개한 영변 핵 시설 단지의 위성사진을 근거로 이곳에 신설 중인 경수로가 2013년 하반기에 완성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보고서는 중단 상태에 있는 북핵 6자 회담에 대해 “플루토늄 생산을 위한 경수로 이용 금지 등을 회담 재개의 선결조건으로 내거는 것은 바람직하다”며 “협상이 재개된다면 국제사회는 북한에 대해 조건부로 3~4% 수준의 LEU를 제공하는 방안 등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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