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마트 개점4주년 경품추첨

170명에 15,000불 행운

5월5일(월) 오전 11시 한아름 마트 이벤트관에서 한아름 마트 개점 4주년 기념 경품권 추첨행사가 열렸다.
총 8만여장의 추첨권이 응모된 가운데 170명이 뽑혔으며, 1등 플렛 TV에는 김범익(Bomik Kim)씨가 당첨됐다.

2등에 소파 세트는 라이 라이(Li Li)씨가, 3등 김치냉장고는 제이미 류(Jaymie Ryu)씨가 각각 행운을 잡았다.

이번행사는 2008년 1월 30일 부터 5월 4일까지 9만여장의 응모권이 배부 됐으며, 행운의 주인공들은 3개월 안에 상품을 찾아가야한다.

한아름 마트 이기연 소장은 “유가와 쌀값 폭등으로 인한 우울함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원활한 쌀공급과 저렴한 상품판매를 통해 한인가정의 가계절약을 돕는데 힘쓰겠다"며 "한아름에 쇼핑온 가족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