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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법원 "판사 호출"에 3층 창문깨고 탈출,중태

폭행혐의로 수감된 용의자

7일 오전10시쯤 폭행혐의로 수감된 용의자가 덴버 시티와 카운티 법원 빌딩 3층에서 창문을 깨고 뛰어내리다가 중상을 입었다.
수갑과 발이 체인에 묶인 채 법정내 좌석에 앉아 있던 조세푸스 헤인즈씨(41세)는 판사앞으로 호출을 받은 순간 자리에서 일어나 창문을 깨고 뛰어내려 도주를 시도 했으나 콜팩스 Av쪽 쇠살대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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